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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연 매출 2400억 달러, 점유율은 6%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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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연 매출 2400억 달러, 점유율은 6%에 그쳐

AI 요약

2025년 중국 집적회로 산업 매출은 24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지만,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약 6%에 머물렀다. 두 수치는 집계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중국은 성숙 공정과 장비 국산화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첨단 공정과 EUV 노광 기술은 여전히 격차가 크다.

AI 인사이트

중국 반도체 산업의 2,400억 달러 매출과 약 6%의 글로벌 점유율은 통계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핵심 쟁점은 성숙 공정의 규모 확대와 EUV 등 첨단 공정 역량 격차이며, 수출 규제가 오히려 국산 장비와 수요를 키우는 역설적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향후 3~5년이 중국이 첨단 기술 영역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입니다.

AI가 원문을 바탕으로 작성한 분석입니다. 판단은 원문과 함께 확인하세요.

본문 번역

젠슨 황(황런쉰)은 9월 올인 팟캐스트에서 중국이 2030년쯤 자체 첨단 노광 장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ASML에 렌즈를 공급하는 독일 자이스는 중국이 EUV 장비를 만들려면 약 15년이 걸릴 것이라고 봤다. 두 전망의 차이는 이들이 말한 장비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황런쉰의 발언은 EUV가 아닌 첨단 노광 시스템을 가리키며, 자이스의 15년은 EUV를 의미한다. 중국 반도체 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집적회로 산업 매출은 2400억 달러였고 SIA/WSTS는 기업 본사 기준으로 중국 점유율을 약 6%로 본다. 국산 장비 비중은 3년 전 약 10%에서 2025년 35%로 올라 정부 목표치 30%를 넘었다. 노광 장비의 국산화율은 18%에 그친다. 상하이 기업 아이셩나(上海爱晟纳)는 올해 7월 침지식 DUV 장비 생산을 시작했다. 중국 반도체 산업은 성숙 공정과 첨단 공정이라는 두 경기장으로 나뉘며, 이를 합산한 총매출로 종합 경쟁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미국의 제재가 오히려 중국 장비·칩 기업들에게 국내 고객을 만들어준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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